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포의 숲 (문단 편집) === 대두(巨頭) === [[:파일:불명.png|생김새]] (열람시 깜놀 주의) 오일이 있는 창고에 접근시 갑자기 문이 확 열리더니 오른쪽의 수풀에서 얼굴 형상 귀신이 빠른 속도로 직선으로 돌진한다.[* 초기 버전에서는 문이 열리고 창고에서 바로 튀어나왔으나 이후 증식 버전에서는 문이 열리고 뜸을 들인 뒤 창고 바닥에서 튀어나온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함부로 다가가면 엄청 놀라는 귀신. 상당히 빠르지만 일직선으로만 돌진해오기 때문에 옆으로 비켜주는 식으로 피하면 쉽게 따돌릴수 있다. 이후로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kazz가 실수로 닿으면 죽는 명령을 삭제해서 지금은 닿아도 죽지 않는다.[* 다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게임들 중에서는 안 죽겠지 하면서 닿으면 게임 오버 되는 것들이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위 링크의 사진은 증식버전 기준으로, 원판보다 더욱 혐오스럽게 바뀌었다.[* 원래는 눈도 멀쩡하고 피눈물이 아닌 그냥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40915_289/jh985_1410767205026xccv4_PNG/8.png?type=w800|(열람주의)해당 버전 사진.]] 더불어 이 당시와 모습이 지금과 같이 수정된 증식 버전에서는 대두에게 닿으면 게임 오버가 되었다.] 다만 창고의 문이 열리자마자 나오는게 아니라[* 베타버전에선 열리자 마자 나온다.] 창고의 문이 열리고 뜸을 들이다 나온다. 이 귀신이 숨어있는 숲을 자세히 보면 이 녀석이 대기하고 있는 실루엣이 조금 보인다. 생전에는 사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남성이었고. 다른 실종자들처럼 숲속을 지나가다가 악령한테 죽어서 기름통이 있는 헛간에 버려졌다. 시기상 공포의 숲 최초 사망자로 추정된다. 생전에 실종관련보도나 언급조차도 없고. 요시에의 습격이 아닌 악령에게 살해당해 헛간에 오랫동안 방치되어있었다는점을 미루어보면 숲에서 최초로 발생한 실종자인듯하다.[* 시기상으로는 UMA가 먼저 죽었지만, 사인이 악령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실종여부가 불분명하다.] 더불어 스도 렌을 죽인 장본인이다. {{{#!folding [ 후속작 스포일러 {클릭시 펼침} ] 공포의 숲 등장 귀신들 중 유일하게 후속작에 재등장하는 귀신으로,[* 전작의 귀신들은 살짝 언급만 되는 정도.] 오랜 기간동안 아무런 정보 없이 그저 1회성 이벤트 전용 단역 귀신으로 잊혔으나 이후에 8년만의 후속작인 [[찍힙니다]]에서 최종보스 포지션으로 다시 등장했다. 8년이란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악령의 외형이 요시에처럼 바뀌게 되었고, 이 악령이 정처없이 떠돌다가 찍힙니다의 주인공을 발견하게 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